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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만남 응원해 주세요!"
이어 "여느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친구로 알고 지내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전지현 측은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처럼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한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결혼에 대한 어떤 결정이나 구체적인 계획 또한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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