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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없는 안방극장에서 '영광의 재인'이 뒷심을 발휘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영광의 재인'은 서재명(손창민)이 폐암으로 사망하고 김영광(천정명)과 윤재인(박민영)이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는 결말을 그렸다.
한편 이날 함께 종영을 맞은 MBC '나도, 꽃'은 8.1%를, 특집으로 꾸며진 SBS '뿌리깊은 나무' 제자해는 9.0%를 각각 나타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29 08:24 | 최종수정 2011-12-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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