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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니에요!'
하지만 현재 '트로트 대축제'를 촬영 중인 윙크는 사건과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 시간에 그 장소에도 없었을 뿐더러, 바쁜 스케줄로 그럴 만한 시간도 없다고 윙크 측은 해명했다.
윙크 측은 "최근 새로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앨범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 연말을 맞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며 "좋지 않은 일에 윙크라는 이름이 지목돼 안타까워했지만, 앞으로 좋은 활동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