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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과 써니가 뮤지컬 '페임'의 공연장을 찾아 멤버 티파니를 응원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배우 계탔다", "양쪽에 소녀시대를 끼고 사진을 찍다니...", "티파니 뮤지컬 흥해라", "꼬꼬마 멤버들 완전 귀요미",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명 아이돌 출신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은 뮤지컬 '페임'에서 티파니는 하루 빨리 명성을 얻어 유명한 스타가 되기를 꿈꾸는 카르멘 디아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