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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송지효는 박승건, 송자인, 이주영, 신재희, 최지형 등 총 5명의 디자이너가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이기심을 향해 현실적이고 진실된 대안으로서 제작한 기발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의 페이크 퍼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송지효만의 사랑스러운 포즈로 소화해낸 드라마틱한 화보는 '인스타일' 1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1-12-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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