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MC 주다영-안재성 '미리 크리스마스' 애교 인사 '눈길'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1-12-23 13:48


사진제공=태풍엔터테인먼트

배우 주다영과 안재성이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MC로 활동중인 이들은 산타복을 입고 애교있는 포즈로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했다 .

이들은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날씨가 점점 추워져 걱정이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래요"라며 깜찍한 인사를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잘 자라 흐믓하다", "주다영,안재성 명품 커플 등극" "내눈에 넣어도 안아플정도로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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