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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용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렌즈 : 몬스터 섬의 비밀 3D'가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함께하는 시사회를 열었다.
특히 '비비아나' 박민하는 절친 문 메이슨을 초청, 포토월에서 같이 사진을 찍고 볼에 입맞춤을 하며 같한 우정을 보여줬다.
붕어빵 스타 주니어 친구들, 아역 스타 문 메이슨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박민하는 영화가 너무 감동적이었다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 영화 배우 정은표의 딸 정하은도 영화가 끝났는데도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