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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배우 이엘이 연예인들의 '로망'으로 불리는 휴대폰 광고에 나섰다.
영화 '황해'에서 조성하의 내연녀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인 이엘은 지금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에서 공연중인 장진 감독의 연극 '리턴 투 햄릿'에서 소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김명민 안성기와 함께 출연한 영화 '페이스 메이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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