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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A씨로부터 폭행 혐의로 피소된 한성주가 "A씨는 전 남자친구"라고 밝히며 "오히려 A씨가 한성주를 협박하고 기물을 파손했다"고 반박했다.
한편, 이에 앞서 A씨는 "한성주와 한성주의 오빠 등에게 8시간 동안 감금된 채 폭행을 당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한성주를 폭행혐의로 고소하고, 폭행에 대한 위자료와 손해배상으로 5억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으로 서울중앙지법에 민사고소를 제기한 상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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