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카라, 日 레코드협회 '2011 벨소리 랭킹'서 6-7위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1-12-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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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소녀시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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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카라.

사진제공=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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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와

카라가

일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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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레코드협회는

21일

'2011

벨소리(유료)

랭킹'을

발표했다.

이번에

집계된

순위

차트에서

소녀시대와

카라는

한국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20위권

내에

랭크돼

그

인기를

입증했다.

카라는

'미스터'(6위)와

'고고

섬머'(11위)를,

소녀시대는

'지'(7위)와

'미스터

택시'(10위)를

순위권

내에

안착시킨

것.

이밖에

카라는

'점핑'(22위)과

'제트코스터러브'(23위),

'윈터매직'(65위)를,

소녀시대는

'런데빌런'(71위)까지

차트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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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미스터

택시'로

국내

후속

활동

중이며,

카라는

박규리의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출연을

비롯해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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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사진캡처=일본레코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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