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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윤지석(서지석)이 박하선에게 눈물의 사랑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정신이 돌아온 박하선은 눈물을 흘리던 윤지석의 모습을 떠올렸다. 하지만 윤지석이 했던 말은 기억해내질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은 11.9%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을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22 08:37 | 최종수정 2011-12-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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