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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경호가 긴 머리의 여성스러운 외모 때문에 성추행 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당시 이름, 주소, 부모님 성함까지 다 밝혔지만, 결국 경찰서에 끌려갔다고.
김경호는 "경찰서에 끌려간 이후 공중목욕탕을 안 갔다. 지하철에서도 추행을 정말 많이 당했다"며 "여자 10명중 7명은 성추행 경험이 있다는 기사가 이해됐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1-12-22 11:05 | 최종수정 2011-12-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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