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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동안' 최지연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에 동참한다.
최지연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늘 마음만 있었지 실천하지 못했던 어려운 이웃돕기를 이번에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타일스폰서 측 역시 "최지연씨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참여하고 싶다고 제안을 해와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 좋은 취지로 시작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줬으면 좋겠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