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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시청자들 앞에 선다.
정려원은 "색이 드러나는 염색을 해본 적도 없어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다"면서도 "이제는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의상도 머리색에 맞춰 고른다"며 만족했다.
실제로 정려원 본인 혹은 스타일리스트가 고르는 극중 의상들도 대부분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원색들로 채워지고 있다는 소속사의 귀띔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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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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