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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강유미와 안영미가 권총을 든 여전사로 변신했다.
과거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명콤비로 활약하며 '고고 예술속으로', '분장실의 강 선생님'등의 코너를 히트시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두 사람은 이번 '코빅2'에서는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년여의 공백기간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강유미와 파죽지세의 안영미 중에서 누가 먼저 웃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1-12-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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