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속옷 화보로 육감적인 몸매 선보여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1-12-20 11:55


서우,이너웨어 예스 제공

배우 서우가 이너웨어 화보로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감성 캐주얼 이너웨어 예스는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서우의 모습을 담은 12월 광고컷을 공개했다. 서우는 이 광고컷에서 화사한 컬러와 패턴의 언더웨어와 이지웨어 등 다양한 제품을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서우는 이에 맞춰 레드와 그린을 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체크나염 브래지어에 레코드 판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굵은 헤어롤을 머리에 만 채 핑크색 이지웨어와 슬리퍼를 착용하고, 비비드한 레드 컬러 브래지어에 하이웨이스트 숏팬츠를 매치하는 등 디스코 컨셉트로 맞춰 상큼하고 톡톡 튀는 포즈를 취했다.


서우, 이너웨어 예스 제공
한편 서우는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서 긍정적이고 밝은 부잣집 외동딸 윤은채 역할을 맡아 고두심과 모녀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