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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팬들에게 감사 선물을 했다.
소녀시대는 '미스터 택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스터 택시'는 지난 4월 일본에 먼저 발표해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던 곡이다. 또 7월 소녀시대의 2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 한국어 버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때문에 소녀시대가 '미스터 택시'로 전작 '더 보이즈'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