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안영미, '코빅2' 대기실 사진 '미모-몸매' 감탄!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1-12-18 12:34


<사진=안영미 미투데이>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 호흡을 맞춘 개그우먼 강유미와 안영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안영미는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코미디 빅리그속으로 ~고고 고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분장실의 강 선생님'코너에서 안영미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강유미의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양악수술 후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로 화제가 된 강유미는 공개된 사진에서 또한 여성미 넘치는 외모를 자랑했다. 그는 가죽재킷에 스키니진을 입고 날씬해진 몸매와 한층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냈다. 안영미 또한 붉은색 미니스커트에 퍼 재킷을 입어 두 사람 모두 물오른 미모를 한껏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분장실의 강선생님 강림", "두 사람 다 정말 예뻐졌어요", "다시 팀 이뤄서 했으면 좋겠다", "간디 작살", "너무 예뻐지시는거 아닌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2'에로 2년만에 개그계에 복귀하는 강유미는 '개통령' 2기 멤버로 합류했으며, 안영미는 시즌 1에 이어 '아메리카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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