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보람이 다이어트 후유증을 털어놨다.
이에 MC 박미선이 "얼굴 살 빠지면 팔자주름 생긴다"고 말하자 보람은 "안 그래도 웃으면 팔자주름이 생겨서 마음껏 웃지를 못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잡고 웃는 버릇이 생겼다. 잡고 웃으면 덜 생긴다"며 직접 자신의 노하우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서는 허구연, 김재박, 이종범, 이숭용, 티아라 소연&효민&보람, 서진필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1-12-18 10:30 | 최종수정 2011-12-18 10: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