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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연기에 도전할 전망이다.
유리의 '패션왕' 출연이 성사된다면 KBS2 '사랑비' 출연을 확정지은 윤아, TV 조선 드라마 '스피드' 주인공으로 발탁된 수영과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되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패션왕'은 동대문 시장에서 일하던 한 청년이 패션 업계에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남자주인공으로는 유아인이 캐스팅됐다.
기사입력 2011-12-17 14:12 | 최종수정 2011-12-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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