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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이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 대상'에서 최우수 가수상을 차지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한성수 프로듀서는 "애프터스쿨은 지난 7월 17일 일본에 정식 데뷔 한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최고의 스타일리쉬 퍼포먼스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2년은 애프터스쿨이 일본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진출해 최고의 걸그룹임을 입증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16 09:15 | 최종수정 2011-12-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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