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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파문을 겪었던 모델 예학영이 2년반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의 방송 복귀 역시 "부정적으로 보실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내가 할 일인 것 같다"며 담담히 각오를 밝혔다.
한편 그는 이날 데미안 라이스의 'The Blower's Daughter'를 직접 기타 연주하며 부르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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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1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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