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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을 통해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박하선이 스태프들에게 '통큰' 선물을 해 화제다.
이에 스태프들은 "박하선의 세심한 마음 씀씀이에 감동 받았다. 최근 더욱 빡빡해진 촬영 일정에도 항상 밝은 표정으로 스태프들을 대하는 모습만 보아도 힘이 난다" 며 "매력적인 눈웃음과 함께 촬영장 분위기를 늘 훈훈하게 만들어 주어 드라마도 더 잘되고 있는 것 같다" 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10월 미샤 모델로 발탁되는 등 각종 CF를 통해 'CF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