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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U-KISS)가 일본 음반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키스는 데뷔싱글을 시작으로 내년 2월 두번째 싱글과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또 내년 3월 열린 예정인 일본 전국투어 콘서트는 이미 4만 5000여 좌석이 모두 예약될 정도로 현지에서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유키스 멤버들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힘든 스케줄 속에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앞으로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