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영화관 운영 및 투자 제작사업분야 미 진출교두보

강일홍 기자

기사입력 2011-12-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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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와

롯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영화관

운영


영화

투자,

제작

사업을

하고

있는

롯데가

미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롯데는

14일

오전

소공동

롯데빌딩에서

LA시와

'경제


문화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Antonio

Villaraigosa)

LA시장이

직접

참석해

무게를

실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롯데시네마

LA

사무소

설립

지원


롯데와

할리우드

스튜디오


연계

지원


미국

영화시장


전략적

사업

기회

제공


미국


롯데

4D극장

설립

지원


해미스피어

펀드

등을

통한

LA

영화사와의

지속적

제휴관계

형성

등을

약속했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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