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5년전 ‘지금과 달라’ 남다른 덩치 ‘눈길’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1-12-13 10:18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의 5년전 과거 모습이 포착돼 새삼 화제다.

12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애프터스쿨의 유이, 연습생 시절 신화 뮤직비디오 출연한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유이가 그룹 신화의 'once in a lifetime'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모습으로 민소매티를 입고 드럼을 연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풋풋한 얼굴과 통통한 체격으로 지금과는 조금은 다른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한편 유이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백자은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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