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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부작 특집드라마 '나는 살아있다'의 전병철이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가장 눈에 띄는 캐릭터였다', '감초 역할을 제대로 해낸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병철은 영화 '여덟 번의 감정', '심장이 뛴다', '기생령', 드라마 '신의 퀴즈', '별순검', '괜찮아 아빠딸', '아테나'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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