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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문지애 아나운서가 피부색과 비슷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끈다.
방송이 끝난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문지애 아나운서의 착시의상에 대한 의견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다시 보니 뭔가 웃긴 옷", "순간적으로 깜짝 놀랐다", "꼭 남자들 가슴근육 갈라진 것 같네", "착시라고 하기엔 애매모호한 옷이네요", "억지스럽긴 한데 놀라긴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1-12-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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