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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은 패션지 보그 화보 촬영에서 섹시하고 성숙한 여성의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이 화보에서 패션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를 오마주하는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위해 제작된 인형들은 두산 매거진 자선바자회에서 판매됐으며, 수익금은 결식아동을 위한 자선단체인 사단법인 부스러기 사랑 나눔회를 통해 빈곤 지역 아동들의 급식비 및 문화비, 학습보조비에 사용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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