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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했다."
한편, 영삼성이 주최하고 삼성그룹과 네이버가 공동 후원하는 '열정樂서'는 삼성전자 윤종용 고문, 삼성생명 박근희 사장, 제일기획 최인아 부사장 등 삼성의 스타급 CEO·임직원을 필두로 오승환, 최형우 등 삼성 라이온즈 선수, 서울대 김난도 교수,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 개그맨 박지선, 가수 성시경, 모델 장윤주 등 각계 명사가 강연자로 나서 이 시대의 청춘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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