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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유채영(손담비)가 데뷔 무대를 갖는 이정혜(남상미)에게 따뜻한 조언과 함께 청심환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 관계자는 "캡슐에 담긴 것은 청심환이다. 아마도 그 시대에는 간단한 비상약품은 손수 챙겼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빛과 그림자'는 이날 방송에서 두자릿수 시청률(10.5%·AGB닐슨미디어리서치)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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