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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일본 공습을 다시 시작한다.
산케이 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6월 발매된 '걸즈 제너레이션'이 85만장의 판매 기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번 리패키지 음반 판매량을 합산하면 한국 그룹 최초로 밀리언 돌파를 기록할 것이 확실하다. 올해 일본에서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아티스트는 없었다. 때문에 소녀시대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고 해석했다.
소녀시대는 '미스터 택시'로 국내에서 후속 활동을 전개한다. 이어 연말 가요 축제와 일본 NHK '홍백가합전', 후지TV 'FNS 가요제' 등에 출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