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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미다스 손' 신사동 호랭이(본명 이호양)가 신인 6인조 걸그룹의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신사동 호랭이가 장난스러우면서도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본인이 직접 제작한 신인들을 향한 깊고 끈끈한 애정을 짐작케 한다.
한편 프로듀서에서 제작자로의 변신을 선언한 신사동 호랭이는 오는 9일 가수 허각과 EXID의 멤버 LE의 듀엣 앨범을 통해 제작자로서의 데뷔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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