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아와 이동욱이 해외팬들을 만나기 위해 출국한다. 이는 드라마 '여인의 향기'의 프로모션을 위한 것으로, 김선아 이동욱은 4일 출국해 3박 4일 일정으로 해외 팬들을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여인의 향기'는 현지 방송을 시작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이어 일본, 필리핀, 홍콩, 대만,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아시아 10개국에 수출되어 아시아 전역의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