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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용이 연기자로 활동하는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이용은 딸에 대해 "SBS '왕과 나'에서 작은 역할로 데뷔했다"고 소개하며 "이번에 일일 드라마를 새로 맡았는데 일주일에 다섯 번이나 들어간다"고 연기자로 성장하는 딸을 뿌듯해했다. 이용은 딸에게 즉석 연기를 부탁하기도 했으나 이혜리는 수줍게 "준비된 다음에 보여드리겠다"며 수줍게 사양했다.
이용은 이날 방송에서 딸과 더불어 아내 이미숙씨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1-12-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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