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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 좋은 연하가 좋다."
또 함께 화보를 찍은 탑과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유아인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두 사람 중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밝히 "두 연하남 모두와 함께 삼각관계 멜로를 찍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이미숙은 또 결혼 생활과 이혼에 대해 얘기하던 중에는 자신에게 도착한 영상 메시지를 보고 펑펑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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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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