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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가 '국민 여동생' 아이유와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트러블메이커는 각 팀 퍼포먼스 대표주자인 현아와 장현승의 만남이기도 하지만, 철이와 미애 이후 오랜만에 시도된 남녀 혼성 유닛그룹이라는 점에서 결성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타이틀곡 '트러블메이커'는 신사동호랭이와 라도의 합작품으로 펑키한 리듬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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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0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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