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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박보영이 봉사현장에서의 훈훈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편, '코이카의 꿈: 페루편'은 해발 4000m 산꼭대기 마을에 위치한 와우야윌까 초등학교의 시설 개선 및 수세식 화장실 건축사업과 페루 우아라스, 리마 지역의 의료봉사, 그리고 한류문화와 태권도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방송했다. 박보영은 27일 방송된 '코이카의 꿈: 페루편' 2회를 통해 따뜻하고 훈훈한 명품 내레이션을 선보였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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