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웅, 주원 주연의 '특수본'(감독 황병국)이 김윤석, 유아인의 '완득이'(감독 이한)를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수본'은 잔인하게 살해된 경찰 살인사건으로 경찰청은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고, 동물적 감각의 강력계 형사 성범(엄태웅)과 FBI출신 범죄분석관 호룡(주원)이 파트너로 사건을 수사한다는 내용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1-28 12:0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