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부선이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조형기가 "김부선이 지금 입은 옷이 '애마부인' 찍을 때 입었던 옷"이라고 밝히자 김부선은 "하용수 씨가 해줬던 작품이다. 27년된 옷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밖에도 김부선은 "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추고 싶을 때도 있다. 근데 난 춤을 배워본 적이 없다. 막춤이다"라며 독특하고 과감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1-11-27 13:1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