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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일이 제32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어 "다음 작품을 아주 기가 막힌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쓰고있던 모자를 벗고 삭발한 머리를 공개,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그는 "10시간 가까이 분장하면서 새로운 작품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까지 해야한다면 배우가 쉬운 직업이 아닌 것 같다. 이 상은 인내하라고 주시는 상으로 알고 감사히 받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1-11-25 22:55 | 최종수정 2011-11-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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