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보이즈, 김조한-팀 컴백 응원! '폭풍인맥'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1-11-21 10:35 | 최종수정 2011-11-21 10:41


사진제공=브레이브사운드

일렉트로보이즈가 '폭풍인맥'을 과시했다.

최근 일렉트로보이즈 공식홈페이지에는 1년 6개월 만의 컴백을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틴탑 노라조 김조환 팀 등 내로라 하는 스타들이 이들의 컴백을 축하하고 나선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맥이 화려하네' '사장님(용감한형제)와도 달달한 인증샷을 찍어달라' '서로 응원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렉트로보이즈는 씨스타 효린이 피처링 참여한 '마 보이2'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