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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중인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공연에 깜짝 참여(?)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9일과 20일 양일간 2만 2222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이들은 서울 공연이 끝나면 12월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2회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방콕 싱가포르 베이징 등 아시원과 미주 유럽 중동 지역을 순회하는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1-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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