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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념시구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정이 자신의 성형수술과 관련된 솔직한 발언을 했다.
이어 "의사 선생님이 방송분야 일을 하니까 또렷해 보여야 한다고 말해줬다"며 "그런데 너무 높게 올리는 바람에 실리콘이 밖으로 튀어나와 바로 재수술을 했다"고 덧붙였다.
얼마 전 실제로 병원에 가서 견적을 내보기도 했다는 이수정은 "지금 상황에서 손을 대면 전부다 해야 된다고 말해주더라"며 "지금의 얼굴에 만족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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