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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잡힌 가수 성유리의 매혹적인 등라인이 뒤늦게 화제다.
그런데 옷이 제작된 후 가봉을 하는 과정에서 뜻밖에 성유리의 맨살 뒤태가 카메라에 잡혔고, 네티즌이 이를 놓치지 않았다. "얼굴도 예쁜데 몸매 비율도 좋고 성격까지 너무 좋다"라며 방송에 비친 꾸미지 않은 모습에 호응하고 있다.
성유리는 방송에 나온 '뒤트임 드레스'를 입고 지난달 7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11-11-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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