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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몸매'를 자랑하는 오렌지 캬라멜의 나나가 "살 찌고 싶다"고 '망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렌지 캬라멜의 멤버 레이나는 "1주일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디를 가고 싶냐"는 질문에 "부모님을 1년 동안 뵙지 못해서 부모님을 뵈러 가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오렌지 캬라멜이 출연하는 '주간 아이돌'은 오는 12일 오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1-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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