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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노력했으면…."
효민은 100일이 넘는 시간 동안 트레이닝을 받으며 꾸준히 11자 복근을 만들기 위해 준비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효민이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11자 복근 미공개 사진은 지난 5일과 6일 각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순위에 '효민복근'이란 이름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효민이 속해 있는 걸그룹 티아라는 18일 '크라이 크라이(Cry Cry)'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