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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벨루치, 中잡지서 육감몸매 과시…'47세 맞아?'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1-11-04 17:51 | 최종수정 2011-11-05 11:09


<사진출처=남인장>

이탈리아 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모니카 벨루치는 최근 중국판 플레이보이지 '남인장(男人裝)'의 표지와 화보를 장식했다.

레오파드 무늬 원피스를 입은 그는 침대에 앉아 고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풍성한 흑발머리로 섹시함을 더한 그는 47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검은색 란제리룩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그는 유혹적인 눈빛으로 남심(男心)을 흔들었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해 미국영화 전문 웹사이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발표한 '2010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에서 25위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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