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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시리즈 '아프리카의 눈물'이 아시아 최대 국제 다큐멘터리 페스티벌인 중국 쓰촨 TV페스티벌의 국제 다큐멘터리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한편 중국 쓰촨 TV페스티벌은 중국 광파전영전시총국과 쓰촨성 정부가 주최하는 다큐멘터리 페스티벌로서 우수 다큐멘터리를 시상하는 한편, 프로그램 견본 시장과 세미나 등의 행사를 통해 다큐멘터리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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