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는 내년 1월 18일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티켓 판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암표라도 구하고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실제로 재팬 옥션 등 경매 사이트에서는 거래되는 티켓 가격은 평균 5만엔(72만 6400원)대다. 이중 오사카 공연은 11만 엔(150만 8100원)까지도 거래되고 있다. 원가가 9500엔(13만 8000원)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무려 10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입찰자가 몰려 티켓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
팬들은 '동방신기의 도쿄돔 추가 공연을 열어달라' '아레나 투어만으로는 부족하다' '동방신기가 보고싶다. 제발 티켓을 양도해 달라'는 등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